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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어제 동해안 선교지역 여름 장막 집회가 끝났다. 마지막 헌신예배에서 강사가 준 메시지는 정말 감동적이었다. 짧지만 강력한 기별이 되어 결코 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참석자들의 뇌리에 박혔다. 그 기별의 핵심은 이것이었다. 창세기 11장과 사도행전 2장은 언어라는 소재로 깊게 연결되는데 하나는 언어의 혼잡과 다른 하나는 언어의 통일 곧 방언의 은사다. 그런데 두 사건은 모두 건축과 관련이 되는데 앞 사건은 바벨탑을 쌓았고 두 번째는 하나님의 교회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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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사기 7장 내 마음에 세워진 바벨탑https://m.cafe.daum.net/tkfkddmlEmf/8hDd/1276?svc=cafeapp 어제 동해안 선교지역 여름 장막 집회가 끝났다. 마지막 헌신예배에서 강사가 준 메시지는 정말 감동적이었다. 짧지만 강력한 기별이 되어 결코 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참석자들의 뇌리에 박혔다. 그 기별의 핵심은 이것이었다. 창세기 11장과 사도행전 2장은 언어라는 소재로 깊게 연결되는데 하나는 언어의 혼잡과 다른 하나는 언어의 통일 곧 방언의 은사다. 그런데 두 사건은 모두 건축과 관련이 되는데 앞 사건은 바벨탑을 쌓았고 두 번째는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다. 하나는 사탄의 왕국이요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왕국이다.
작성일 2024-08-06 06: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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